집값이 경기불황과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매물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요는 크게 줄어 지난 91년말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전세값도 금융 및 실물경기 불황 등에 따른 가계소득의 감소로 수요가 크게 위축돼 지난 86년이후 최대폭으로 폭락하고 있다.
20일 주택은행이 발표한 '도시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중 집값은 전달에 비해 1.3% 하락했으며 특히 아파트값은 2.0%가 떨어졌다.
집값이 이같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91년 12월 1.6%가 하락한 이후 처음이며 아파트값하락폭도 지난 91년 12월의 2.4% 이후 가장 큰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