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경기불황과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매물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요는 크게 줄어 지난 91년말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전세값도 금융 및 실물경기 불황 등에 따른 가계소득의 감소로 수요가 크게 위축돼 지난 86년이후 최대폭으로 폭락하고 있다.
20일 주택은행이 발표한 '도시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중 집값은 전달에 비해 1.3% 하락했으며 특히 아파트값은 2.0%가 떨어졌다.
집값이 이같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91년 12월 1.6%가 하락한 이후 처음이며 아파트값하락폭도 지난 91년 12월의 2.4% 이후 가장 큰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