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라, 美 로스차일드사로부터 10억$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라그룹은 미국 투자금융회사인 로스차일드사로부터 브리지 론 형식으로 10억달러를 들여오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라그룹에 따르면 이번 10억달러 브리지 론은 로스차일드사가 한라그룹의 주요계열사에 자금을제공, 국내 채무를 해결토록 한 뒤 해외 기업과 인수 및 합병(M&A)전문기관들의 투자를 유치해실제 투자 파트너로부터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로스차일드사가 제공하는 브리지 론의 금리는 연 12%이며 기간은 1년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