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군 수뇌부 프로필-김석재1군사령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척 장신에 서글서글한 외모이나 일처리에는 빈틈이 없다는 평.

온화한 성품에 격의없는 대화를 중시해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지만 일처리가 지나칠 정도로 깔끔하다는 말도 듣는다.

육사 생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라는 이유로 육사 훈육관, 연대장, 생도대장등을 두루 거쳤다.육사 축구선수 출신이며 맹호부대 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경남 함양(54) △안의고 △육사 23기 △3군단 참모장 △육사 생도대장 △5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3군단장 △합참 전력평가참모본부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