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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척 장신에 서글서글한 외모이나 일처리에는 빈틈이 없다는 평.
온화한 성품에 격의없는 대화를 중시해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지만 일처리가 지나칠 정도로 깔끔하다는 말도 듣는다.
육사 생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라는 이유로 육사 훈육관, 연대장, 생도대장등을 두루 거쳤다.육사 축구선수 출신이며 맹호부대 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경남 함양(54) △안의고 △육사 23기 △3군단 참모장 △육사 생도대장 △5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3군단장 △합참 전력평가참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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