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중인 대구종금이 내달 1일자로 인가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대구종금 장래찬 지배인은 "4월1일자로 인가 취소 명령이 내려질 예정"이라며 "가교종금사인 한아름종금사로 오는 30일 계약을 이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계약 이전이 완료됨과 동시에 대구종금은 한아름종금사 사업부로 전환되며, 청산인을 선임해 법인 청산절차를 밟게 된다.
지난 79년 대구상공인들이 주축이 되어 출범한 대구종금은 이로써 19년의 역사를 마감하게 됐다.한편 전산 프로그램상의 일부 문제로 지급이 보류됐던 대구종금에 대한 법인고객 예금 지급은 26일부터 개시됐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