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오피아의 독재자 멩기스투 마리암 전대통령이 7년동안의 짐바브웨 도피생활을 청산할 계획이며 북한으로부터 정치적 망명을 허용받았다고 주간지 '짐바브웨 인디펜던트'가 20일 보도했다.멩기스투는 지난 91년 반군이 아디스아바바를 점령한 직후 짐 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도착했으며이미 숨진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이 차우셰스쿠와 북한의 김일성과 함께 자신을 지지해온 무가베 대통령에 의해 망명이 허용됐다.
에티오피아 법원은 멩기스투 전대통령이 지난 74년 군부반란을 통해 집권한 이후 국외 탈출할때까지 17년동안 자행한 대량 학살 및 반인도적 범죄행위에 대해 궐석재판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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