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탈 소프트뱅크(대표 최창수·부산 중구 중앙동4가)는 국내외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사용중인이 회사 개발품 CATOS(Computer Automated Terminal Operation System)가 올 가을 학기부터일본의 요코하마 항만대학과 고베 항만대학 등 두 대학에서 정식 과목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두 대학은 오는 가을학기부터 총 72시간의 수업 시간을 배정받아 CATOS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산화된 터미널 운영 기본 지식과 각종 하역장비의 작업지시는 물론 터미널 운영 계획 수립 등을배우게 되며, 이미 두 대학 교수평가회를 통해 만족스런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사 최창수 사장은 "우리보다 기술력이 앞선 일본 컨테이너 항만 시스템 시장의 개척이 시작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앞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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