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농협이 직원 상여금, 조합장 판공비, 행사비 등을 반납해 조합원 농약 구입비 보조에사용키로 해 다른 지역으로의 파급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상주시 농협은 최근 직원 1백20명이 상여금 중 2백%를 반납해 2억3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결정했다. 또 조합장·사무소장 등의 판공비 8천만원, 각종 행사비로 책정된 2천만원 등도 같은 형식으로 반납·절약해 기금으로 보태기로 했다.
농협은 이렇게 조성된 기금 3억2천만원으로 조합원 5천6백명의 농약값을 보조할 계획이다.벼 농약 값의 80%를 이 돈으로 농협이 보조·지원한다는 것.
공무원 등의 봉급 반납은 이미 거론되고 있으나 농협 직원들이 반납해 조합원에 보조하는것은 처음이다. 〈朴東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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