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업원이 가게 의류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28일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의류점을 턴 윤모씨(23·여·대구시 서구 비산동)를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지난해 12월 대구시 중구 삼덕1가 ㅂ의류점에 취업한 윤씨는 같은달 6일 밤 이 가게에 들어가 여성의류 1백50점을 훔치는등 14차례에 걸쳐 모두 3천만원 상당의 의류및 현금을 훔친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