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우라·로페스 제외 日 4·1한국전 대표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4월1일 잠실주경기장에서 한국 월드컵대표팀과 맞붙을 일본대표팀이 확정됐다.일본은 27일 공격진중 노장 미우라와 로페스를 제외하고 이시카와(18·시미즈), 나카무라(20·요코하마), 오노(19·우라와) 등 젊은 선수들을 포함시킨 22명의 대표팀으로 2002년월드컵축구 공동개최기념 경기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오카다감독이 이끄는 일본팀은 오는 30일 낮 12시30분 내한, 이틀간 훈련할 예정이며 한일전은1일 오후7시부터 시작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