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변호사 안내제도가 시행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변호사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종합법률센터 현판식을 갖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변회는 △법률상담 및 문서작성 △소송등 사건처리 △법률자문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소속변호사 4백9명을 안내해주게 된다.
법률상담을 통해 분쟁을 예방할 수 없어 소송이 불가피할 경우 개업 2년이상 경력을 가진 민사,형사, 가사, 행정등 사건별 전문 변호사를 소개시켜 주게 되며, 일반인 및 기업체들에게 지속적인법률 자문을 해줄 변호사도 안내해 주게된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