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신고 3위 머물러 종별아이스하키

영신고가 제43회 전국 종별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 준결승에서 휘문고에 패해 3위에 머물렀다. 영신고는 31일 오후2시 태릉실내링크에서 휘문고와 가진 고등부 준결승에서 8대0으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영신고는 창단후 첫 전국무대 결승진출을 노렸으나 1피리어드에서만 3골을 허용하는 등 기량차이로 실패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