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 '우리집 도우미'제도 호응

우방이 자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펼쳐 온 '우리집 도우미'서비스제도가 실시 두달만에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방은 지난 두달동안 우리집 도우미활동결과 중도금과 잔금이 종전의 3배인 1천8백억원이 들어왔으며 미분양아파트도 1일 현재 6백49가구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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