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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協 이웃돕기성금 전달

한국신문협회(회장 방상훈)는 서울시내 13개 회원사 및 사랑의 구좌를 통해 모금한 이웃돕기성금9억3천9백여만원을 3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주양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전달했다.또 이웃돕기성금 모금운동과 연계, 추진한 범국민 외화모으기운동으로 회원사에 접수된 일화 30만1천5백90엔, 미화 4백85달러 등 각국의 동전도 함께 전했다.

한편 지방 32개 회원사에서 모은 47억4천여만원의 성금은 해당 각 시.도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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