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살리기 가두서명운동 벌여

대구시는 3일 오후 대구시 중구 대구백화점앞에서 '경제 살리기 가두 서명 운동'을 벌였다. 이진무 대구시 정무부시장 등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심각한 위기에 처한 우리 경제의 실상을 알리고위기 극복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가두서명은 신국채보상운동의 하나로 진행됐는데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뭉쳐 IMF 한파를 극복하자며 앞다퉈 서명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