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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가로수 받고 논바닥 추락 승용차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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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4시20분쯤 김천시 농소면 입석리 앞 국도에서 프라이드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고 10m 아래 논으로 추락, 운전자 임재익씨(35.김천시 부곡동)가 그자리서 숨지고 함께 탔던 주형돈(30.김천시 평화동) 황승기씨(30.칠곡군 북삼면 인평리)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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