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음챔버앙상블 창단연주회

영남대 음악대출신으로 구성된 영음챔버앙상블이 8일 오후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창단연주회를갖는다.

이승현 송미선 김선형 김동은씨등 현과 피아노, 목관, 금관을 전공한 8명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이번 연주회에서 프란츠 레아의 '금과 은의 왈츠',슈베르트 '8중주 바장조 작품166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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