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벽속 비밀금고를 설치해 주는 업체가 국내에 등장했다.무역업체인 다원인터내셔날은 가정집 벽에 가로 35㎝, 세로 25㎝, 깊이 15㎝의 공간을 파내고 시중에 판매되는 소형 금고를 설치해주는 영업을 최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다원은 액자, 그림, 장롱, 걸이용 어항 뒤의 벽을 파내 금고를 설치하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띄지않으며 디지털 버튼, 열쇠 등 두가지 잠금방식을 함께 사용해 안전성이 높다고 소개했다.다원은 "최근 IMF관리체체 이후 절도사건이 늘고 있는 만큼 기밀문서, 수표책, 보석, 계약서 등을보관하기 위해 벽속 비밀금고를 원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낙관적인 사업전망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