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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비 1천억$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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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구 재정경제부 차관은 3일 우리 나라는 남북통일 등에 대비, 1천억 달러의 외환 보유고를확보해두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 차관은 이날 오전 조선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제1회 외국인 최고경영인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 이달말까지 외환 보유고가 3백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차관은 현재 대통령령으로 돼 있는 5백12개 조항의 외환관리규정을 전면 폐지, 수십개 조항의 외환관리규정을 새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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