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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일 미대회 우승, 리버사이드 육상 8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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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일(제주도청)이 미국의 대학지역대회인 98리버사이드육상대회800m에서 기대밖의 기록으로우승했다.

94아시안게임 2관왕 이진일은 5일 오전(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800m에서자신의 최고기록(1분44초14)에 훨씬 뒤지는 1분49초39를 마크,김순형(1분49초86, 대동은행)과 이재훈(1분50초42)을 제치고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진일은 1주일전 샌디에이고대회에 서도 우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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