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역의 한 유원지에 놀러갔다가 겪은 일이다.
정문 근처에 휠체어를 타고서 과자를 파는 장애인이 있었는데 불구가 아닌듯 했다.보통 장애인들의 경우 빈약한 하체가 쉽게 드러나는데 비해 그는 의복에 건장한 다리 선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더욱이 그는 핸드폰으로 가끔씩 시민들의 시선을 피해 어디엔가 통화까지 하는 것이었다.최근 입양 앵벌이 사건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데 가짜 장애인 상인도 단속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복순(대구시 평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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