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리변호사 자체징계 수사의뢰 유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호사 수임비리를 조사중인 대한변협(회장 함정호)은 6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비리의혹 변호사17명에 대한 수사의뢰 방침을 유보, 9명을 자체 징계에 회부하고 나머지 8명을 보완조사키로 했다.

이날 변협의 결정은 비리변호사들을 검찰에 수사의뢰, 사법처리한다는 당초 방침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자정의지를 무색케 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변협은 보완조사를 위해 결정을 보류한 변호사 8명에 대해 윤리위 내에 별도의 조사팀을 구성,계속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추가조사가 실제 수사의뢰로 이어질지는 극히 불투명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