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매도시인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시의 경제인들이 6일 대구시청을 방문, 문희갑 대구시장과 양 도시간의 무역및 금융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프로코피에브 시장 경제고문등 페테르부르크 경제인들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지역의 인삼 원액제품과 원액 쥬스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중고전자제품 농산물가공기계설비에 대해서도 수입의사를 밝혔다.
또 수출입대금의 원활한 결제를 위해 대구시 금고인 대구은행과 페테르부르크 거래은행과의 환거래계약문제도 협의했는데 이달 22일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릴 섬유전시회때 계약 을 체결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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