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돈받은 판사 잇단 사의

대구지법은 9일 의정부 지원 재직시 변호사로부터 떡값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대법원으로부터 정직 10월의 중징계를 받은 진광엽(32 貫榮昞닷 판사가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에앞서 대구 지법은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한 김차동(33 貫榮昞닷 판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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