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사무직종 실직자 단기 구제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40일간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 조사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를 11일부터 5일간 접수받기로 했다. 이 사업은 공공봉사 사업과는 별개로, 농림부 50%, 경북도 15%, 각 시군 35% 등의 부담으로 4억8천만원의 예산을 수립,하루 2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다. 17일 면접 및 교육을 거치면 곧바로 일터에 투입된다. 생활보호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동부 사무소 구직 등록 후 3개월 이상 지난 사람으로서, 실업급여를받지 않고 있는 15~65세 사이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채용신청서, 구직확인서, 실업급여 비대상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되고, 신청서 교부와 접수는 시군청에서 직접 맡는다. 5백10명 정도 채용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또 실직자 귀농을 돕기 위한 융자금에 관한 구체적 계획도 완료, 13일쯤 시군 관계관회의를 거친 뒤 곧바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액수는 당초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늘렸으며,농림부 기금에서 87억원을 융자키로 했다. 조건은 연리 6.5% 2년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올해 귀농자로서 55세 미만, 영농교육 이수자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업무는 시군 농촌지도소에서 담당토록 했다. 모두 2천만원씩 대출해 갈 경우 4백35명이 대출 혜택을 입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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