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金成勳) 농림부 장관이 10일 경북지역을 방문, 군위·영천·경주에서 각각 '이동 장관실'을 운영했다. 김장관은 오전 8시30분 대구공항에 도착, 박광희(朴光熙) 경북도 행정부지사로부터경북도의 농업관련 보고 및 건의를 받고, 경북대에서 농정관련 특강을 한 뒤 군위군 효령면 화계리의 경북대 실습농장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군위군 고로면 학성리,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등에서 3차례의 '이동 장관실'을 운영, 농민들과 현장 대화를 갖고 울산공항을통해 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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