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네거리를 지나다 보면, 지역 언론사 광고 전광판이 세개나 동시에 켜져 있다. 하루종일 내보내는 내용도 대동소이 한데다 사람들의 눈을 끌기 위해 총천연색으로 돼 있어 자극적인 내용을좋아하는 고등학생인 내 눈에도 IMF시대에 걸맞지 않은 전력손실이라고 생각한다.물론 그러한 전광판이 뉴스나 신문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비슷한 위치에 세개나 설치되어 있다는 것은 1달러의 외화, 한 방울의 석유도 아껴야 하는IMF시대 우리의 모습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당장 전광판의 위치를 바꾸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히 가동해 예전보다 전광판들이 더욱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한다. 김태섭(대구시 만촌3동)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