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신무기 사용 숙달 中, 기동훈련 개시

중국 인민해방군은 최신무기로 현대전을 수행하는 기동훈련을 개시했다고 신화(新華)통신이 13일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인민해방군 총참모부내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기동훈련의 목적은 장사병들에게 최신무기를 사용토록함으로써 지역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과 수단을 숙달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총참모부.인민해방군 총후근부의 고위간부들은 지역전 발생의 경우 신무기 사용상 고도군사기술의 활용과 후근부의 과업에 관한 강의와 세미나를 열게 된다고 이 통신이 전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