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은 최신무기로 현대전을 수행하는 기동훈련을 개시했다고 신화(新華)통신이 13일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인민해방군 총참모부내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기동훈련의 목적은 장사병들에게 최신무기를 사용토록함으로써 지역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과 수단을 숙달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총참모부.인민해방군 총후근부의 고위간부들은 지역전 발생의 경우 신무기 사용상 고도군사기술의 활용과 후근부의 과업에 관한 강의와 세미나를 열게 된다고 이 통신이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
문형배 "尹이 어떻게 구속 취소가 되나…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