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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3' 진실규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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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3일 '제주 4·3사태'의 역사적 진실규명을 위해 국회에서 진상조사특위가 구성될 경우정부차원에서 이를 지원키로 했다.

정해주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회의에서 "제주도에서 건의한바에 의하면 14대 국회당시 여야는 15대 국회에서 4·3사태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할 것을 국회운영위에서 결의한 적이 있다"며 "국회에서 진상조사특위가 구성되면 정부차원에서 이를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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