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액면가 5천원 지난 3월 서울에서 발매돼 호응을 얻은 문화상품권이 16일부터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판매가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장·연극·음악·음반 등 27개 관련업체가 공동출자해 만든 (주)한국문화진흥이 발행하는 문화상품권은 영화감상과 공연 관람·음반 비디오 구매 등이 가능한 일종의 문화지폐.액면가 5천원으로 간편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이 상품권은 대구서적·제일서적·학원서림·만경관·자유극장·뮤직아트 등 대구·경북 2백여 가맹점에서 구입할수 있다.(주)한국문화진흥의 김준묵 상무는 "오는 7월 1일부터는 우체국과 은행 창구에서도 손쉽게 구입할수 있으며, 수요가 많아지면 1만원, 3만원권 등 고액권의 발행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6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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