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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어업회담의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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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두번째 한.중 어업회담이 15일 오후 중국외교부에서 있은 양국 수석대표 접촉으로 개시됐다.

한국의 신정승 외교통상부 아태국 심의관과 중국의 류따췬(劉大群) 외교부 조약법률사 부사장은이날 수석대표 접촉을 갖고 오는 17일까지 진행될 어업회담의 의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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