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은 금전보다 행복을 우선하고 있으며 배우자 공동 은행 계좌를 갖고 있으나 유독 일본인들만은 현금을 최고로 치고 있으며 돈문제로 부부 갈등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마스터카드사가 아시아 13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시아인의 이상'이라는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중 55%가 돈보다 행복을 선택했고 38%는 행복과 돈을 똑같이 중요하다고 밝힌 반면,돈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 사람은 일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10%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일본의 경우 행복보다 돈을 택한 사람이 21%인 반면 행복을 선호한 사람은 13%에 불과했으며부부가 돈문제로 빈번히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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