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삼네거리~두류정수장 20일밤 8시간 부분 통행제한

대구시 시설안전관리본부는 20일 밤 10시부터 21일 오전 6시 사이에 대구시 달서구 감삼네거리~두류정수장 도로포장 작업을 한다. 요철이 심한 도로의 노면을 깎아내고 덧씌우기를 한다는 것.작업 때문에 도로의 1차로가 일시적으로 통행이 통제된다. 시설안전관리본부 한 관계자는 "이 도로는 밀림으로 인해 요철이 심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야간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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