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京 남북회담 대표단 귀국

정세현(丁世鉉)통일부차관 등 베이징(北京) 남북당국 대표회담에 참석했던 정부 대표단이 19일 오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정부대표단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계속된 베이징 회담에서 북측 대표단과 3차례의 전체회의,4차례의 수석대표 접촉을 갖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과 비료지원문제를 놓고 의견절충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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