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전세값및 매매값 하락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지역 부동산시장이 바닥세를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일 건설교통부가 분석한 지난 연말대비 이달중순까지의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에 따르면 대구의경우 매매값과 전세값 하락률이 각각 20.3%, 28.5%를 기록,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하락률이 가장 낮은 부산보다는 무려 8배 가까이 높은것이어서 침체된 지역부동산시장의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같은기간 전국아파트값 변동률은 매매값이 8.7%, 전세값은 16.1%의 하락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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