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면서 항상 느낀 것이지만 기사들마다 요금정산을 어떻게 하는 건지 매번 달라서 한마디하고자 한다.
손님이 타서 의자에 앉는 순간 미터기를 작동시키는 것은 누구나 그렇게 하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차가 멈춘 후엔 미터기를 끄는게 당연한 일이 아닌가?
차가 멈추었을 때 미터기를 꺼서 그런 시비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 기사들이 그렇지 않아사정 얘기를 하면 그 대답도 가지각색이다.
심지어 어떤 이는 "그래서 아깝습니까?"이러는 거다.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가.한번은 맘씨 좋은 기사 아저씨께 물어 보았더니 잔돈 거슬러 받을 때 요금이 오른 것까지 손님이지불할 필요는 없다고했다. 그러나 대다수 기사 아저씨가 이걸 꼭 지키지는 않는다고 했다.매번 서비스 개선명목으로 요금 인상을 외치지만 서비스는 고사하고 손님이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돈까지 내게 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다. 택시 업계에서는 이런 불합리한 점을 하루 빨리 개선해 손님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은미(대구시 대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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