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NDP 평양사무소장 방한

크리스천 르메르 유엔개발계획(UNDP) 평양사무소장이 21일 방한했다.

르메르 소장은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통일부, 외교통상부, 농림부 관계관들과 만나 내달말 제네바에서 열리는 대북(對北) 지원을 위한 UNDP 라운드 테이블 회의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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