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孫鶴圭전의원 4월 세비 반납

지난달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손학규(孫鶴圭)전의원은 21일 4월분 세비 4백24만5천8백40원 전액을 반납했다고 국회사무처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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