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AFP연합 유럽의회 환경위원회는 22일 유럽연합(EU) 차원의 광범위한 담배광고 금지 권고안을 36대 7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유럽의회 각 분파가 모두 참여하고 있는 환경위원회에서 이 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달 12일로 예정된 총회에서도 이 안의 채택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앞서 지난주 유럽의회 법률위원회는 EU 창립조약하에서 공중보건정책은 각국 정부가 해결해야할 문제이기 때문에 이 금지안은 법적 기반이 없다고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담배광고 금지 지지자들은 높은 수준의 공중보건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을 명시한EU조약의 조항을 제시하면서 법률적 기반이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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