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설립한 뒤 고가의 의료장비를 사들인 것처럼 관련 서류를 위조,산업리스자금을 불법 대출받아 가로챈 병원장과 리스회사 지점장 등 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전지검 특수부 오광수검사는 22일 민근식씨(48.병원장.논산시 취암동)와 이상남씨(54.H보증보험 논산대리점 사장.대전시 중구 오류동), 윤외석씨(49.전K리스 부산지점장.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 정기호씨(40.농업.대전시 서구 복수동)등 4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윤정식씨(39.전K리스 부산지점 차장)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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