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두류운동장과 경북기계공고축구장에서 교교강호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들어갔다.
4개조로 나눠 리그전을 벌인뒤 8강을 선발하고 준준결승부터는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이 대회 가장 큰 관심사는 포철공고의 3연패 달성여부. 이달 초 경북협회장기대회에서 우승한 포철공고는 안정된 수비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이를 저지할 우승후보는 강릉농공고. 전통의 강호인 강릉농공고는 투지 체력 공격력 등 3박자가 갖춰진 팀으로 조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체전 대구대표로 선발된 대륜고, 충주상고와 이천실고도 이변을 일으킬 만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지역에서는 이 대회 최다우승팀인 청구고(7회우승), 경북협회장기에서 준우승한 안동고, 영덕종고 등의 활약여부도 관심거리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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