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구상고 2회전 진출

대구상고와 효천고가 제32회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합류했다.

대구상고는 23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1회전에서 연장 13회 김정우가 좌월만루홈런을 터뜨려 군산상고를 7대3으로 꺾었다.

효천고는 광주상고에 1대4로 뒤지던 8회초 상대실책이 3개가 잇따르자 4안타를 묶어 5득점,6대4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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