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관통 '병목 하천' 하류 상습수해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을 가로지르는 2개하천의 하상폭이 상류보다 하류가 크게 좁아 잦은 수해 원인이 되고 있어 하천정비가 시급하다.

청도천상류인 각북 풍각 각남지역 하상폭은 평균 70~80m인데 비해 10여km 하류지역인 청도읍 구미 월곡 신도리일대의 하상폭은 40~50m밖에 되지 않아 폭우때면 물이 빠지지 않아해마다 수해를 입고 있다.

운문댐이 있는 동창천도 급류인데다 상류인 금천지역은 하상폭이 1백20~1백30m 이지만 매전면지역은 1백m도 되지 않는 곳이 많아 수해상습지가 되고 있다.

주민 박모씨(42)는 "청도군이 하천정비 계획도 않고 농지로 이용가치가 있는 하천부지를 개인이 점유토록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