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국 뎅기열 주의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태국에서는 뎅기열 발병 위험이 40년만에 최고에 도달, 약 30만명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공중보건부가 경고했다.

랏키앗 숙타나 보건장관은 24일 영자지 방콕 포스트를 통해 "보통 뎅기열은 몬순철에만 발생하지만 지난해부터는 다른 철에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하고 "이같은 현상은 엘니뇨로 인한 기후변화와 불충분한 예방조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올 첫 3개월 동안 뎅기열 발병자 수는 1만1백97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31명이 목숨을 잃은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3천2백80명이 발병, 8명이 숨졌었다.

모기에 의해 옮겨지는 이 열병은 주로 5~14세(70~75%)의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