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프랑스월드컵축구 본선에 대비, 3주간의 유럽전지훈련을 마친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이24일 오후 귀국했다.
차범근 대표팀 감독과 선수 등 선수단 22명은 입국심사대를 빠져나온 뒤 공항에 마중나온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가족, 팬들의 환영을 받고 귀가, 1주일여의 휴식에 들어갔다.대표팀은 다음 달 4일 3차소집훈련을 시작하기 직전 프랑스에 갈 22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하고 1주일간 강릉훈련을 거친 뒤 서울에서 모두 네차례 최종평가전을 갖는다.한편 차감독은 "기존 선수중 6~7명을 빼는 대신 서정원과 노정윤, 홍명보, 하석주, 김도훈등 해외파 5명은 꼭 필요해 보강된다"며 "수비에서 경험있는 선수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임생과 김상훈의 컨디션을 파악, 합류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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