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내달부터 매주 월요일 자 '독자의 소리'란을 테마 투고란인 '풀어봅시다'로개편 운영합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일정 문제점을 테마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독자의 찬반 양론과 자유 의견을 게재, 심도있는 여론과 바람직한 토론문화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첫 테마는 '휴일 교통문화-쏟아지는 차·차·차'입니다. 일반 투고와 사진, 만평, 만화 등형식은 제한이 없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매주 목요일 자 '독자의 소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투고시에는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독자투고 접수
△우편=700-715 대구시 중구 계산2가71 매일신문생활부
△팩스=(053)255-8902
△인터넷=http://w ww.m2000.co.kr
△PC통신=천리안 maeil2 매일신문, 하이텔 maeil01 김부기, 나우누리 maeil002 매일신문※'독자의 소리'담당자=(053)251-1754
'독자의 소리'면에 게재된 기사는 투고자 개인의견으로 본사의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