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화집 '낙엽 한 장만 한 바람'의 작가 김은숙씨가 제32회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제17회 계몽사 아동문학상 공모 당선자로 장편동화.소년소설부문에 한혜영씨(당선작 바람은 동쪽으로 분다), 동요.동시부문에 이혜영씨(돌부리 외 5편), 단편동화부문에 함영연씨(아기 도깨비와 밀 곡령)와 홍종의씨(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 특별상부문에 김문희씨(아이는 눈을 감고 웃었다)가 뽑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