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프간 양대세력 국가통초 공동위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 내전 세력들은 29일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돼왔던 종교학자위원회 설립에 합의함으로써 20여년간에 걸친 내전 종식을 위한 중대한 전기를 마련했다.

내전 세력들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계속된 평화회담에서 탈레반과 반탈레반 양측 대표들로 구성될 종교학자위원회를 설립, 이를 통해 국가를 통치키로 합의했다고 이브라힘 바크르회교회의기구(OIC) 사무차장이 밝혔다.

바크르 차장은 내전 세력들이 회교율법에 의해 국가를 통치할 위원회의 결정을 준수키로 합의했다면서 이로 인해 휴전과 포로 교환 문제도 본격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아프간 국토의 85%를 장악하고 있는 탈레반과 북부를 근거로 한 반탈레반 동맹세력들이 모두 참가한 이번 평화회담은 미국과 OIC의 중재로 지난 26일 시작됐으며 30일까지 계속될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