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초등학교 파견강사를 모집, 취업시킨뒤 강사료를 가로챈 (주)한국교육정보 대표 박희정씨(35·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942 신세계아파트 2동 512호) 등 2명을 근로기준법 등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96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906에 '(주)한국교육정보'라는법인체를 차린뒤 서적 및 신문 등을 판매해야함에도 불구, 불법으로 생활정보지에 '초등학교파견강사모집'이라는 광고를 냈다.
이어 이들은 광고를 보고 찾아온 김모씨(25·여) 등 26명의 강사를 인천ㄴ초등학교 등 인천시내 13개 초등학교에 취업시킨 뒤 강사들 몰래 통장을 개설, 지금까지 강사료로 입금된 1억6천여만원 가운데 1억여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