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9일 오전 10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6동 763 대한생명빌딩 후문 앞에서 이 회사 여직원 추모씨(23)가 현금 3천만원 등 3억원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 당했다.
추씨는 "회사에서 5백여m 떨어진 은행에서 돈을 찾아 은행측이 제공한 승용차를 타고 회사앞까지 와서 내렸는데 갑자기 20대 남자가 나타나 손가방을 나꿔챈뒤 다른 사람이 시동을걸어 놓고 기다리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침 뱉은 음식 장애인 동료 먹여…국회 공무원 해임 소송 결과는?
대구간송미술관 전 관람객 무료…9월 3일 개관 1주년 축제
"숨, 숨" 가방에 갇힌 9살 외침…계모는 75㎏ 무게로 짓눌렀다
인천 공사 현장서 잇따라 추락사고…2명 사망
교통 사망 사고로 처벌 받은 20대…또 만취 운전에 '실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