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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권 이용하면 경제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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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1호선 요금은 이동구간이 10km이내면 4백50원, 10km를 초과하면 5백50원이다. 〈표참조〉 지하철역 승차권 발매기마다 1구간(10km이하)과 2구간(10km이상)에 해당되는 역이표시돼 있어 쉽게 승차권을 끊을 수 있다.

그러나 개통초엔 승객들이 운행구간에 익숙지 않아 집표기를 통과하다 '구간초과'로 집표기문이 닫혀 당황하는 일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추가요금 1백원을 내거나 동전이없으면 역무원을 통해 정산하면 된다.

이런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정액권을 사용하면 된다. 정액권을 활용하면 발매기앞에서 줄을서지 않아도 되고 10~20%의 보너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마지막 잔액이 10원만 남아도5백50원에 해당하는 2구간을 탈 수 있는 등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대구시지하철공사 나식연홍보실장은 "대구지하철 승차인원 중 정액권 사용자가 37%로 다른도시의 50%보다 낮다"며 "보너스 혜택과 요금할인이 되는 정액권, 단체권, 광고게재 승차권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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